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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요금 오르기 전에 AI가 알려준다? 한전 AI 안심 알리미 사용법과 예상 요금 안내 화면] |
이런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 목차 한눈에 보기
이 서비스, 정확히 뭔가요?
한전이 2026년 6월 9일 본격 시행을 발표한 서비스예요. 정식 명칭은 "전기 요금 AI 안심 알리미 서비스"이고, 핵심은 이거예요.
"고객의 과거 2년간 전력 사용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검침일 기준 10일이 지난 시점에 당 월 예상 사용량과 요금을 예측한다"
즉 한 달이 다 지나서 고지서로 확인하는 게 아니라, 검침일로부터 열흘쯤 지난 시점에 "이번 달 이 정도 나올 것 같다"는 걸 미리 알려주는 조기 경보 시스템이에요.
알림은 언제, 어떤 기준으로 오나요?
- 전월·전년 동월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 직전 3개월 평균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실제로 어떤 문구로 안내가 올까?
한전이 공개한 예시를 보면 감이 확 와요. 과거 평균 전력 사용량이 430kWh인 4인 가구가 여름철 냉방 기기 사용으로 사용량이 급증할 경우, 이런 식의 메시지가 발송돼요.
숫자와 증가율이 그대로 찍혀서 오기 때문에, 고지서를 받기 전에 "아, 이번 달 좀 위험하구나"를 바로 알 수 있어요.
알림은 가입 여부에 따라 방식이 달라져요.
- 한전ON 앱 가입자 → 앱 푸시로 안내
- 한전ON 미가입자 →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
왜 하필 이런 기준일까 - 누진제와의 관계
전기 요금이 무서운 진짜 이유는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단가 자체가 뛰는 누진제 때문이에요.
| 사용량 구간 | 기본요금 | kWh당 단가 | 비고 (누진 단계) |
|---|---|---|---|
| 300kWh 이하 | 910원 | 120.0원 | 1단계 (기본 구간) |
| 301~450kWh | 1,600원 | 214.6원 | 2단계 (중간 구간) |
| 450kWh 초과 | 7,300원 | 307.3원 | 3단계 (누진 폭탄 구간) |
* 주택용 전력(저압) 기준, 전력 기금 및 부가세 제외 순수 전력량 요금 예시
※ 단가는 주택용 전력(저압) 기준으로, 전력 기금 및 부가세 제외 전 순수 전력량 요금 예시입니다.
예를 들어, 290kWh를 썼을 때와 딱 10kWh를 더 써서 310kWh가 되는 순간은 1단계에서 2단계로 진입하면서 단가 자체가 확 뜁니다. 마찬가지로 445kWh를 쓰다가 딱 10kWh만 더 초과해 455kWh가 되는 순간에는 3단계로 진입하면서 기본 요금부터 kWh당 단가(214.6원 ➔ 307.3원)까지 가파르게 치솟게 되죠.
사용량은 겨우 몇 % 늘어났을 뿐인데 요금 체감 폭은 10% 이상 잔인하게 뛰어오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AI 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여름철 전력 피크 시기에 맞춰 운영되는 것입니다. 수요가 급증하는 7월에는 450kWh 이상 고사용 가구를, 전력 사용이 절정에 달하는 8월에는 300kWh 이상의 더 많은 일반 가구(목표 주택용 1,100만 가구)를 대상으로 미리미리 경고등을 켜 주는 것이죠. AI 알림은 이런 누진 구간에 진입하기 전에 사용량 증가를 미리 인지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에어컨 설정 온도를 조절하거나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벌어주는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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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ON 연별·월별 전기요금 비교 그래프] |
한전은 정식 확대 전, 지난해(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서울·강원 일부 지역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어요. 결과는 이랬어요.
- 알림을 받은 고객의 66%가 실제로 전력 소비를 줄였어요.
- 총 절감 전력량 171mWh, 전기 요금 절감액 2,848만 원을 기록했어요.
지금 대상을 확인할 수 있나요? - 단계 별 확대 일정
서비스는 한 번에 전체 적용되는 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확대돼요.
| 시기 | 대상 |
|---|---|
| 2026년 6월 10일 | 에너지캐시백 가입 고객 (179만 가구) |
| 2026년 7월 | 월 예측 사용량 450kWh 이상 고객 |
| 2026년 8월 | 월 예측 사용량 300kWh 이상 고객 |
| 최종 목표 | 주택용 고객 약 1,100만 가구 |
지금 8월 기준으로는 월 예측 사용량 300kWh 이상 고객까지 확대된 상태라, 300kWh 이상 사용하는 주택용 고객이라면 대상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다만 자동으로 적용되는 서비스이다 보니, 별도로 "신청"한다기보다는 본인이 대상에 해당되는지, 알림을 받을 채널(한전ON 앱 또는 카카오톡)이 제대로 연결돼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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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AI 안심 알리미 사용법과 예상 요금 안내 화면] |
루키의 체크 리스트
| 체크포인트 | 확인 방법 |
|---|---|
| 우리 집 월 사용량이 300kWh를 넘나? | 최근 고지서 사용량 확인 |
| 한전ON 앱에 가입돼 있나? | 앱 설치 및 가입 여부 확인 |
| 카카오톡 알림 수신 동의가 되어 있나? | 한전 연락처 등록 및 알림 수신 동의 확인 |
| 에너지캐시백에도 가입돼 있나? | 에너지캐시백 가입 여부도 함께 확인 |
FAQ
자주 묻는 질문
이 서비스는 무료인가요?
알림을 받으면 자동으로 전기가 절약되나요?
별도로 신청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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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참고한 자료
- 한국전력공사 — 한전, AI 활용해 여름철 요금 정보 미리 알려준다
- 디지털비즈온 — 한전, '전기 요금 AI 안심 알리미 서비스' 개시
- 서울경제TV — 한전, '전기 요금 AI 안심 알리미 서비스' 개시
- 뉴스핌 — 한전, AI로 전기 요금 급등 미리 알린다
⚠️ 안내사항
본 포스팅은 한국전력공사의 보도자료 및 언론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서비스의 세부 조건(대상, 기준, 확대 일정 등)은 한전의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한전ON 앱 또는 한국전력공사 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특정 정책이나 서비스를 보증하지 않으며, 실제 적용 여부와 세부 사항은 한전 고객센터(국번 없이 123)를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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